중복보상 안 되는 비례형 상품인 운전자보험도 중복가입 여부 확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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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보험은 중복보상이 아닌 비례보상을 원칙으로 하는 상품임에도 이를 모르고 다수의 보험사를 통해 2개 이상의 운전자보험에 가입하는 사람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금융당국과 보험업계에 의하면 금융위원회는 기존 실손의료보험에만 해당하던 중복가입 조회 의무를 운전자보험에도 적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보험사에서는 보험업법 중복계약 체결확인 의무 조항에 따라 실손의료보험 계약 가입 예정자에게만 같은 위험을 보장하는 보험계약을 체결하고 있는지 확인했으나 앞으로는 운전자보험에 가입할 때도 중복가입 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보험업계에 의하면 운전자보험 내 형사합의금 지원 특약을 2015년 기준으로 가입 건수가 2560만 건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는 운전자보험의 가입자가 실손보험에 버금가는 수준이라는 것을 이야기해준다고 합니다.

신용정보원에 의하면 2017년 5월 실손의료보험 중복계약 현황은 총 14만여 건에 달한다고 하며, 운전자보험도 중복가입자가 이에 못지않을 것으로 추산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운전자보험도 중복가입 여부를 확인하는 제도가 시행되면 보험 소비자에게 많은 도움 될 것으로 분석하는 사람도 있다는 점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