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보험 중복으로 가입하면 보험사가 계약자에게 반드시 알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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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기존에는 실손의료보험 계약에 대해서만 중복가입 확인을 의무화하고 있었으나. 운전자보험 등 손해보험상품을 중복으로 가입하면 보험사가 계약자에게 알리도록 하는 보험업 감독업무 시행세칙 개정안을 예고했다고 합니다. 금융당국이 지난 6월 소비자 중심의 현장 점검을 진행한 결과 운전자보험 등 기타 손해보험 중복 가입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워 착각한 채로 이중 가입하는 일이 많다는 지적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복가입 알림을 의무화하는 대상은 운전자보험 등 기타 손해보험, 자동차보험에 덧붙여 판매하는 실손형 보험, 벌금 관련 보험, 일상생활배상 책임보험, 가전제품수리비용 보험 등 중복가입 소지가 있는 계약 등입니다. 지난 6월부터 8월 3일까지 시행세칙 개정안을 예고하고 의견을 수렴한 뒤에 12월 6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는 것을 금감원에서 밝힌 바 있으며, 금감원은 실제 발생한 손해만을 보장하는 계약은 중복으로 보상하지 않는다며 소비자가 중복으로 가입한 사실을 모른 채 불필요한 보험료를 지출하지 않도록 개선할 것이라는 의견을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12월부터는 운전자보험 등 손해보험 중복 가입 시 소비자에게 알리는 것이 의무화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